- 평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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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+양지병원 부속 H+소화기병원은 소화기 질환 치료 병원입니다. 기존 H+양지병원 내 소화기병센터에서 분리, 독립된 형태로 2018년 초 H+소화기병원으로 개원,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 소화기내과, 소화기외과, 혈액종양내과, 영상의학과, 병리과 개설로, 광범위한 소화기 질환 치료와 연구,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H+소화기병원에서는 식도, 위, 소장,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으며, 간, 췌장, 담낭 등 췌담도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. 2016년 소화기 내시경 총 32,000건으로 우수 의료진과 최신 내시경 장비를 이용하여 특화된 ‘우수 의료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위암, 대장암, 간암, 췌담도암 등 악성질환 뿐만 아니라 비만대사, 탈장, 소아외과 등의 양성질환을 환자 상태에 적합한 다양한 수술(다공/단일공 복강경 및 개복술)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. 치질 및 양성항문질환, 하지정맥류 치료도 시행하고 있으며, 복부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수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서울시 2차 개인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‘위암 적정성 평가(5회 연속)’와 ‘대장암(3회 연속)에서 동시 1등급을 획득해 소화기암 수술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
[ 헬스조선 ]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,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
[ SBS 날씨와 생활 ] H+소화기병원 영상
치료내시경 – 개복 마취없이 초음파 내시경 등으로 내시경적 치료 (암 용종 등)